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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청각장애인 관련 도서 '농맹인과 함께 하기' 출간

기사승인 [0호] 2019.10.15  09:45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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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청각장애인 권익 옹호 단체 손잡다(대표 조원석, 이하 손잡다)는 오는 10월 18일 도서 '농맹인과 함 께 하기(Theresa B. Smith 저, 최숙희·최인옥 공역)'를 출간한다. '농맹인과 함께 하기'는 1994년 미국에서 처음 출판된 'Guidelines for Working and Playing with Deaf-Blind People' 의 개정판 'Guidelines - Practical Tips for Working and Socializing with Deaf-Blind Peo ple(2002)'를 한국어로 옮긴 번역서이다.

저자 테레사 B. 스미스는 시애틀 대학의 수어통역학과 교수로 있던 시절 여러 시청각장애인(농맹인)을 만난 경험과 이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기록하였다. 그 기록물을 엮어 책으로 출판한 것이 이 책의 원서이다.

'농맹인과 함께 하기'는 통역사, 가이드, 봉사자, 지인과 같이 여러 입장에서 시청각장애인(농맹인), 즉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통역, 이동지원, 정보제공(주변 상황이나 풍경 설명하기) 등의 효과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다. 따라서 시청각장애인을 가까이서 접하 는 가족이나 교사, 사회복지사, 수어통역사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.

'농맹인과 함께 하기'는 손잡다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, 권당 20,000원(배송비 별도)에 구 입이 가능하다. 책값은 손잡다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.

도서 구입 및 기타 문의는 대표전화 070-7792-1100 (대표자: 조원석) 또는 이메일 hold hands0408@gmail.com으로 하면 된다.

한편, 손잡다는 한국 시청각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는 당사자 조직으로, 출판 사업 외에도 당사자의 역량강화 및 지원인 양성 교육, 시청각장애인지원법 및 제도 마련을 위한 로비 활동 등을 하고 있다.

 

박관찬 기자 p306kc@naver.com

<저작권자 © 함께걸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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